Evelyn Lee (이다영) 작가에 대하여...
이다영(1980~)은 시각 예술에서 사진을 매체로한 Fine ART, 사진, 영상, 영화, 다큐멘터리 등 사진과 영상등 시각 매체를 사용한 종합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특히 사진 분야에서는 다큐멘터리와 공연 기록 사진 촬영을 10년 이상 장기간 해왔으며, 한국 재즈 1세대를 포함한 재즈 아티스트 기록 작업과 해외 유럽과 미국등에서 활동하는 26개국이 넘는 재즈 아티스트 촬영 기록 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재즈, 그 기록의 시간』(2017) / 한국 재즈 기록 작업 전시』, 『마사회 후원 다큐멘터리 작업』(2013),『그 기록의 시간 / 해외 재즈뮤지션 기록 작업 전시』(2018), 『당신의 손 / KBS 방영작품』(2012), 『세월호 1년』(2014)등이 있다.
사진을 매체로한 Fine Art 작업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동래문화회관 주최로 전시 작업한 『TwoPerspectives』(2016)시리즈 작업과, 수원 국제사진전에서 전시한 『상실의 시대』(2017)가 있다. 『TwoPerspectives』 작품은 2019년 작품집 출간과 함께 앙코르 전시가 2019년 5월에 열렸다.
또한 독립영화에서는 '서울 독립영화 협회'와 함께 약 7편의 단편영화와 1편의 장편 독립영화 촬영에 참여를 하였고, 방송 촬영에서는 예능촬영 MBC ‘바다야 놀자’ 촬영에 참여를 하였다. KBS ‘다큐공감’ 촬영에서는 2016년도와 2017년에 각 1편 씩 촬영감독으로 촬영에 참여했다.
현재는 직접 쓴 시나리오 『오름, 바람의 언덕』을 집필 탈고하고, 저예산 장편 독립영화로 영화화하기 위해서 준비중이다.2015년에는 공주대 한국 영상대학교 영상 촬영조명과에 강사로 "공연 사진촬영 특강”을 하였고, 2016년부터 2017년 1월까지 니콘 포토스쿨에서 공연사진 촬영 강의를 하였다.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 지휘자 프로필 촬영을 하고, 프랑스 파리의 피아니스트 김가람씨의 고흐 사후 127주년 기념 음반 촬영 및 아트디렉션 및 디자인을 맡아 하였다.
지금까지 총 9회의 개인전 전시와 총 9회의 단체전 전시 및 2회의 뉴욕과 후쿠오카에서 해외 단체 전시를 하였으며, 2012년 KBS에서 사진가로 4회 방송출연을 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는 네이버 문화재단에서 운영중인 네이버 사진백과에 등재되어 네이버 사진백과에서도 이다영 작가의 경력을 확인할수가 있다.
https://m.terms.naver.com/frame/entry.nhn?cid=63167&docId=5711079&categoryId=63167
[네이버 사진백과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