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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히틀러는 광장에서 연설을 할때 애국을 외치며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내자고 외쳤습니다.
그는 파시스트로서 수많은 희생을 낳는 전쟁범죄자가 되었습니다.
틀니는 대한민국의 동시대 파시스트를 표현하는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광화문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혐오를 통한 애국"을 외치며 자신들이 애국자라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히틀러와 똑같은 파시스트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을 위한 작품이며,

바탕의 크랙은 평범한 시민들과 태극기 부대의 사회적 균열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