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LIST
PREV NEXT
18대 대통령 최순실

‌그들은 박근혜를 뽑았지만 현실은 18대 대통령은 최순실이었음을,
너무도 부끄러운 국정 농단이었음을 기억하자는 작품입니다.
바탕의 크랙(균열)은 국정농단을 정당화 하려는
적폐들과 일반 시민들과의 사회적 틈을 작품의 균열로 표현하였습니다.